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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0대 초반임니다.
드라메르 쓰다가 유라의 유기농 제품으로 바꾼지 1년2개월 되었슴니다.
수분에센스는 타우트로픈 럭셔리 세럼.
탄력에센스로는 같은 브랜드인 퍼밍 젤 에센스 좋슴니다
크림으로는 역시 타우트로픈의 아말루어 크림(밑에 분도 추천하신.)
강추함니다.
세개 다 벌써 몇통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슴니다.
탄력으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실거면
아쿠아비오 골드라인에 골드 리프팅 플루이드 제품이 있는데
에센스 다음으로 발라주고 아말루어 크림으로 들어가심 됨니다.
저는 아말루어 크림 위에 게불의 비타무어크림을 한번 더 바름니다.
(아무래도 40대인지라 건조하면 탄력도 떨어지고 주름이 바로 생기니까요.)
아이크림은 40대라 한개로는 모자라서
탄력과 보습으로 나누어 바름니다.
탄력으로는 유라제품은 아니지만
국내 유기농 제품인 아이소이 제품을 발라주고
보습면에서 마티나겝하르트의 스테디셀러인 아이크림을 역시 발라줌니다.
이제품 또한 제게 없어서는 안될 제품임니다.
1년 넘게 유라의 여러 브랜드 제품을 써보면서 제나이와 피부에 가장 좋은걸
알게돼서 알려드림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