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life24

특징

-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레시틴, 글리세린 성분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며 정전기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모발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가꿔주어 빗질을 용이하게 합니다.

사용법

-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준 뒤 강낭콩 크기 만큼 덜어 잘 발라준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성분

Ingredients : Aqua, aloe barbadensis leaf extract*, glycerin**, cetearyl alcohol, coco-caprylate, glyceryl caprylate, lecithin, olus, sodium cetearyl sulfate, cetyl alcohol, glyceryl stearate se, rosa damascena extract*, pelargonium graveolens oil*, citric acid, magnolia officinalis bark extract, citronellol, geraniol, limonene, linalool, tocopherol, beta-sitosterol, squalene. (* = ingredient from Organic Farming, ** = made using organic 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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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괜찮아요...
ID : 2018/01/24	린스의 효능은 약하지만 유기농이니 어쩔수 없겠거니 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전 사용하기에 괜찮더라구 요...

제목 : 쓰다 버렸어요.
ID : 2012/08/01	유기농 샴푸 린스를 써봤지만 제일 별로네요. 샴푸는 그나마 쓸만했는데 이건 아무리 써도 효과가 전혀 없었어요. 제가 머릿카락이 굵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별로였습니다.

제목 : 괜찮은 듯..
ID : 2012/02/19	산테 린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헹굴때의 부들거리는 느낌은 산테 린스가 훨씬 더 강력해요. 더 부들거리고 향기도 강력하고.. 뭔가 머릿결이 좋아진 듯한 느낌이 강히요. 헌데.. 이 울테크람 로즈 컨디셔너는 헹굴때도 그런 느낌이 별로 없어요. 샴푸만 할때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딱 그 정도입니다. 향기도 별로 진하지 않고. 좀 둔한 사람은 별 차이가 없다고 느낄 정도. 헌데 머리를 말리고 나면 산테 린스를 사용하고 났을 때랑 비슷하게 부드러워요. 어쩜 더 부드러운 거 같기도 하고요. 여튼 사용감 자체는 강한 인상은 주진 않지만.. 사용하고 났을 때 머릿결이 부드러운 것은 확실합니다.

제목 : 사용감이 별로..
ID : 2012/02/16	산테샴푸후 사용하고있는데, 먼저 개운했던 머리에 갑자기 기름때가 앉는 느낌들어요. 사용하고 깜짝놀라 다른 물건이 왔나 살펴보니 맞았어요. 운동하고 샤워 후에 개운한느낌을 받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행스런건 머리를 말린 후에도 기름 얹은것 같진 않습니다. 다음 구매의사는 없는제품이네요. 향도 그렇게 은은한 장미향은 나질않네요.

제목 : 전 별로..
ID : 2012/01/15	듬뿍 써서 했는데도 전 별로네요. 향은 은은하지만 머릿결에는 별 도움이 안되요. 이것저것 써보려고 이제품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요건 재구매 할일은 없을것 같아요ㅠ

제목 : 향이좋와요~
ID : 2011/02/22	운동후에 린스가 필요해서 장미향 울테그람을 가져가서 사용 했는데 옆에 계신분이 저한테서 아주 좋은 향이 난다며, 궁금해 했어요~ 그래서 유로소개도 하고, 유기농 얘기도 했어요~ 운동후에 자주 샤워를 해서 샴푸후 머리가 건조해 져서 요 린스를 사용했는데 무난하게 부드럽고 향이 장미향이라 좀 여성스럽고 고금스러워 지는 느낌이예요~^^ 감사하게 사용할께요~!!

제목 : 그냥 무난해요
ID : 2011/02/21	별다른 변화가 없어요 컨디셔너 했는지 잘 모를정도로 ㅠㅠ 산테린스도 그냥 그랬는데 비슷해요 그래도 향은 은은하니 좋네요

제목 : 로즈향!
ID : 2010/10/21	브레네쎌 샴푸후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샴푸에 비해 컨디셔너는 적은 양을 사용하게 되어서, 500미리와 250미리의 차이가 샴푸와 컨디셔너 사용에 적절한 재구매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향기는 로즈향 그 자체가 나구, 기존 유기농 화장품의 로즈향과 흡사 합니다. 향기가 계속 지속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사라져서 향기에 대한 거부감도 없습니다. 컨디셔너 자체의 기능으로 봤을때는 충분한 제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유기농 샴푸후 다소 뻑뻑한 머리를 어느정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것 같은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컨디셔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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